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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이영아 강은탁 열애

빛나는사람 2018. 11. 12. 08:10

배우 이영아와 강은탁의 열애 인정을 했습니다. 이영아의 열애설은 처음입니다.

두 사람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 함께 출연 중인데요... 

극중에서는 이혼한 부부이지만, 실제로는 달콤한 핑크빛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으로 발전해 더욱 화제입니다.

열애설도 속시원하게 인정했습니다. 



이영아 소속사 티씨오이엔티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영아와 강은탁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며 “만난 지는 한 달 정도 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은탁 소속사 역시 “강은탁과 이영아가 만난지 한 달 정도 됐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이영아는 2003년 MBC TV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했습니다.

이후로  ‘제빵왕 김탁구’ ‘달려라 장미’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강은탁은 2001년 모델로 데뷔한 뒤 ‘주몽’ ‘압구정 백야’ 등 드라마에서 활약했습니다.

배우 강은탁과 이영아가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것입니다.


지난 11일 강은탁과 이영아의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인연을 맺었다. 


이영아의 소속사 TCOent 측은 11일 “이영아와 강은탁이 사귀는 사이가 맞다며. 이제 막 서로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은탁의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이제 서로 알아가는 단계다. 함께 촬영하면서 친분을 쌓고 이어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영아와 강은탁은 지난 7월 23일 첫 방송된 ‘끝까지 사랑’에서 각각 한가영 역과 윤정한 역을 맡아 이혼한 부부로 출연하고 있다. 그러나 극 중 관계와 달리 현실에선 핑크빛 사랑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특히 두 사람이 촬영장에서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각별하며, 현장 스태프들도 열애를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편 이영아는 2003년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황금신부’, ‘일지매’, ‘제빵왕 김탁구’, ‘대왕의 꿈’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고 강은탁은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데뷔한 강은탁은 드라마 ‘주몽’, ‘에덴의 동쪽’, ‘압구정 백야’, ‘사랑은 방울방울’ 등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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