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측 "SNS 해킹당해…'정준영 루머'엔 강경 대응"

배우 문채원이 SNS를 해킹 당했습니다. 가수 정준영의 스캔들로 인한 2차 피해 여파인데요. 문채원 측 "SNS 해킹당해…'정준영 루머'엔 강경 대응" 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문채원(33)은 성관계 동영상 불법촬영과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과 관련된 SNS 활동과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3일 "문채원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이 감지됐다. 문채원 본인에게 확인한바 본인이 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소속 배우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불안을 조성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배우 문채원(33)은 성관계 동영상 불법촬영과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과..
연예,방송 2019. 3. 1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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