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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브레인시티 개발

빛나는사람 2024. 1. 8. 08:00

브레인시티 개발 현황

개발 불붙은 경기도…평택 브레인시티

 


경기 지역 내 개발 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새 개발 지역은 지금보다 주거환경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인구 유입이 활발해지고 집값 상승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교육과 교통, 의료 개발이 예정된 지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평택의 강남’으로 불리는 브레인시티는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약 46만㎡ 부지에 2026년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 ‘아주대 평택병원’도 2030년 개원을 목표로 관련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이 밖에 인근 1호선‧SRT 평택지제역에 수원발 KTX가 2025년 개통 예정이며, GTX-A, C노선 연장 예정에 있습니다.

 

 

 

평택의 강남

‘평택의 강남’으로 불리는 브레인시티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곳에는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약 46만㎡ 부지에 오는 2026년 들어설 예정입니다.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 유리하고, 국가 최고 인재들에게 자녀들이 과외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3040 학부모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무척 높습니다.

 

경기 평택시에서는 브레인시티 중심에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전용 59·84㎡ 총 1182세대가 이달 분양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단지는 유치원, 초, 중을 품고 있어 상승가치가 높을것으로 누구나 예상하는 단지입니다.

 

 

부동산 축, '브레인시티'로 옮겨진다

 


부동산 시장이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공업에 의존하던 지역들이 인구 유출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첨단 산업 투자 유치에 성공한 지역들은 인구가 대거 유입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시장은 첨단 산업을 이끌 ‘브레인’이 몰리는 ‘브레인시티’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브레인시티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판교로 볼 수 있습니다. 판교테크노밸리에 네이버·카카오 등 IT기업들이 몰리면서 고소득 직장인이 유입되고 결과 집값도 고공행진 중입니다.

 

실제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판교 집값은 2013년 상반기 3.3㎡당 2052만 원이었으나 올해 상반기 4712만 원을 기록했다. 10년 새 129% 상승했습니다.

 

브레인시티또한 연구원, 교수진, 의료진 등 고소득 직장인이 대거 유입되면서 향후 집값도 고고행진 될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브레인시티 아파트는 100% 민영아파트로서 그 가치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