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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인애 스폰서제안 폭로

빛나는사람 2018. 11. 15. 12:49

배우 장미인애가 스폰서 제안을 폭로한데 이어 네티즌과 설전을 벌였습니다. 


장미인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폰서 제안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내가 배우 인생에 이런 X신 같은 것들 쪽지를 받다니 한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는 글을 남겨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이후 한 네티즌이 장미인애의 스폰서 폭로글이 기사화 된 기사 링크와 함께 "이 글에 대한 반응들 천천히 살펴보시길 바라요. 사람들의 평판에 대해 꼭 알고 지내시길 바란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장미인애가 "내가 잘 살고 건강하고 내 가족 내 친구 챙기기도 바빠" 등의 글을 남기며 불쾌함을 표했습니다. 다시 해당 네티즌이 글을 남겼고, 장미인애와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장미인애는 영화 출연 후 출연료를 받지 못한 적이 있다고 밝히는 가 하면, 과거 논란에 대한 억울함도 내비쳤습니다. 


장미인애는 설전이 기사화 될 경우를 언급하며 "그러든 말든 악에 받혀 상관을 않는 상태인가요?"라며 비꼬는 네티즌에게 "내가 무서울 게 뭐 있지? 고맙네요 참"이라고 받아치며 욱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장미인애는 지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 통해 데뷔했으며, 최근 영화 VIP 시사회를 통해 공식석상 나들이에 나선 바 있습니다.  

 

장미인애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폰서 제의를 폭로했습니다.

스폰서 제의를 받고 불쾌함을 드러낸 여자 연예인은 비단 장미인애만이 아닙니다.


지난 9월에는 달샤벳 출신 백다은이 자신의 SNS에 스폰서 제의 메세지를 공개하며 "없어. 이런 것 좀 보내지마. 나 열심히 살고 알아서 잘 살아"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약 10년 전인 2009년에는 가수 아이비가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만 줘도 3억을 주겠다는 말도 안 되는 제안을 받았지만 당연히 거절했다"며 스폰서 제의를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아이비는 "연예계에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다"고 말해 주모글 모이기도 했습니다.


연예계 스폰서 제의에 대해 김대오 기자는 "돈과 권력을 가진 남성들의 삐뚤어진 성 의식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과거 70년대부터 내려오던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요정 문화가 타파가 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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