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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맹장위치

빛나는사람 2018. 11. 16. 08:30


맹장이란 큰창자(대장)가 시작되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부풀어 있는 큰창자의 한 부위를 말합니다. 

즉, 막창자(맹장)은 작은창자(소장)의 마지막 부분과 오름창자(상행결장)가 연결되는 부위입니다. 


남녀는 맹장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맹장 초기증상도 다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의 맹장은 똑같이 오른쪽 아랫배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막창자의 한쪽 끝에는 벌레 모양의 막창자꼬리(충수돌기)가 달려 있습니다. 


막창자꼬리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지칭하는 말로 맹장염과 충수염, 충수돌기염이 혼용되어 사용되곤 합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서 해부학적으로 막창자(맹장)와 막창자꼬리(충수)는 다른 부위입니다. 



따라서 맹장염이 아니라 충수염 또는 충수돌기염이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맹장염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질환이지만, 맹장염 초기증상을 단순한 소화불량 증세로 착각해 제때 치료를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맹장염 초기증상을 눈치채지 못하고 방치했을 경우 맹장이 뱃속에서 터져 각종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른쪽 옆구리나 배가 콕콕 쑤시면 반드시 맹장염을 의심해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맹장염의 초기증상과 원인,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맹장염 초기증상

맹장염의 초기증상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오른쪽 아랫배 통증’입니다. 

오른쪽 옆구리가 아프고 오른쪽 아랫배가 콕콕 쑤신다면 맹장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하지만 아랫배 통증으로는 맹장염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남성의 경우 왼쪽 아랫배에 통증이 있다면 요로결석일수도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오른쪽 아랫배 통증의 원인이 맹장염이 아니라 난소 관련 질병일 때도 있습니다. 


오른쪽 아랫배나 옆구리의 통증이 이동하지 않고 계속 아프거나 식욕부진, 속 울렁거림, 메스꺼움,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면 맹장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맹장염 원인, 치료방법

맹장염은 맹장에 박테리아가 침투해 충수 입구가 막히면서 발병합니다. 

충수가 막히면 맹장 안은 세균과 독성물질로 가득해져 맹장 안쪽 점막이 손실되고 염증이 생깁니다. 심한 경우 뱃속에서 맹장이 터져 고름이 밖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맹장염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맹장염을 의심하고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맹장수술이 두려워서, 혹은 당일맹장수술이 어려워서 맹장수술을 미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엔 배꼽의 작은 구멍으로 진행하는 복강경 수술로 맹장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수술 시간도 10분 내외로 진행돼 당일맹장수술·퇴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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