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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윤심덕의 사의찬미

빛나는사람 2018. 11. 27. 21:30

비극을 뛰어넘은 사랑 이야기 ‘사의찬미’가 오늘 첫회 방송이 됩니다.

어렸을적에 드라마를 통해서 본 윤심덕의 '사의찬미' 무척 기대가 되는 드라마인데요

배우들이 과연 그 사랑의 깊이를 잘 소화해낼지 궁금하기도 하고

물론 내용은 이미 알지만 어떤 연기로 감동을 줄지 드라마 방송시간이 기다려집니다.


27일 SBS TV시네마 ‘사의찬미’(극본 조수진/연출 박수진)이 첫 방송됩니다. 

‘사의찬미’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신혜선)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이종석)의 일화를 

그린 작품입니다.

 화려한 캐스팅, 주목 받는 제작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다 보니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사의찬미' 는 이종석 신혜선이 그릴 비극을 뚸어넘는 슬프지만 눈부신 사랑 이야기 입니다.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진 100여년 전 슬픈 사랑이야기~ 

조선 최초 소프라노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만큼은 오롯이 가질 수 없었던 여자 윤심덕. 

윤심덕을 사랑해서 비극적 운명으로 뛰어든 남자 김우진. 


‘사의찬미’는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수 차례 변주되어 왔었죠. 그만큼 100여년 전 두 사람의 사랑이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는 뜻이겠네요


SBS TV시네마 ‘사의찬미’는 이 사랑이야기에 또 다른 한 가지를 추가했습니다. 지금껏 윤심덕과 김우진의 절절한 사랑에 가려 조명되지 않았던 천재극작가 김우진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본다는 것입니다. 

암울한 시대, 나라 잃은 아픔과 슬픔을 글과 극에 고스란히 녹여낸 천재극작가 김우진의 작품이 궁금하고 또 기대됩니다. 



사의찬미 의 시대적 배경은 100여년 전 일제강점기 입니다. 

사람들은 나라를 잃은 슬픔에 몸부림쳤고, 민족을 압박하는 무리에 무너져야만 했던 암울한 시대인데요...

아이러니하게도 ‘낭만’이 피어난 시대이기도 했습니다. 

아픔 속에서도 새로운 문물과 지식들이 물밀듯이 들어왔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청춘은 더욱 아파야 했고 지식과 문물을 접하며 나라 잃은 슬픔이 얼마나 잔혹한지 뼛속 깊이 느꼈기 때문이기도 한 ‘사의찬미’는 고통과 아픔, 그럼에도 낭만과 희망이 뒤섞였던 100여년 전 이 땅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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