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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한소희

빛나는사람 2018. 9. 24. 22:22

tvn 백일의 낭군님


요즘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 중인 한소희의 우아한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네요.

2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백일의 낭군님'이 오를정도 입니다..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한 한소희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tvN 공식 트위터에는 "세자빈은 왜 항상 그리 차가운 것이오?"라는 글과 함께 '백일의 낭군님' 촬영 현장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한소희는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세자빈 김소혜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집중한 모습인데요. 세자빈 김소혜로 완벽 변신한 그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또한 ‘백일의 낭군님’이 원심부부 도경수와 남지현 스틸을 공개했는데요 본방송에 대한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에도 혼인 로맨스가 계속되는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제작 에이스토리)이 미묘한 분위기가 감도는 원득(도경수)과 홍심(남지현) 스틸을 공개했다. 홍심의 손목을 붙잡거나 얼굴에 손을 뻗고 있는 원득의 표정이 이전과는 달리 진지해서 원심부부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높입니다.

  

혼인 이후, 온 마을에 소문이 날 정도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원득 때문에 낭군에 대한 애정보다는 분노가 상승한 홍심. 하지만 지난 4회에서 “기억을 떠올려 주거라. 내가 널 연모했던 기억”이라, 말하고 갑자기 홍심의 품으로 쓰러진 원득 때문에 이들 사이의 분위기가 반전됐습니다. 이에 앞서 “나랑 이렇게 손가락 걸고 약조했잖아. 호강시켜주겠다고. 날 연모했으니까”라는 홍심의 말에 밤새 마음이 복잡해진 원득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원심부부의 예측불가 혼인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5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평소 티격태격 다투던 모습이 아닌 원심부부의 진지한 분위기가 포착됐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단호한 눈빛과 박력 있는 손길로 홍심의 손목을 잡은 원득.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홍심의 표정도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후 길에 단 둘만 남게 되자 원심부부의 분위기가 미묘하게 달라졌습니다. 홍심을 바라보는 원득의 눈빛은 그윽했으며, 얼굴 가까이 다가간 손길에서는 미세한 떨림도 느껴지네요.

  



원심부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스틸 속 장면은 원득의 “단 한 발짝도 움직이지 말거라. 내 허락 없이는”이라는 대사와 함께 영상을 통해 예고된 바 있는데요... 이에 제작진은 “오늘(24일) 밤, 송주현 마을 박영감(안석환) 집에서 잔치가 열립니다. 그 가운데, 원득과 홍심 사이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사건이 벌어진다”고 귀띔했습니다. “추석 연휴에도 ‘백일의 낭군님’ 원심부부의 로맨스가 시청자분들을 찾아옵니다. 



백일의 낭군님이 처음엔 생각없이 봤는데 은근 1주일이 기다려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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